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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온더 블럭' 김연아 18년 피겨인생 공개지난 2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영원한 피겨 황제 김연아가 200회 특집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연아는 7살에 피겨스케이팅을 시작하여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소치 올림픽을 마친 후 은퇴했다. MC 유재석은 근황을 물었고김연아는 "크게 바쁘지 않게 일 있으면 하고 쉴 땐 쉬고 그냥 특별한 거 없이 평범하게 지내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18년의 선수생활을 마치고 은퇴한지 벌써 9년이 됐다는 김연아는 "섭섭함은 없고 해방감만 있다"라고 은퇴 후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연아는 네이버컬러의 반팔 투피스 제품을 착용하여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하이웨스트 라인으로 슬림하게 연출하고 진주 단추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김연아의 반팔 투피스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퀴즈 온 더 블럭 김연아 투피스 정보 브랜드 이바나헬싱키 제품명 Russu twwed midi ski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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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게스트 김희애, 고급스러운 착장의 비밀은?지난 12일 TVN에서 방영된 유퀴즈온더블럭에서 배우 김희애님이 게스트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김희애는 품격 넘치는 우아함 뒤에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내뿜어 반전 예능감을 보여줬다. 김희애는 배우는 물론 가수, MC, DJ로도 이름을 날리며 원조 멀티 엔터테이너로서 걸어온 길을 유쾌한 입담으로 전했다. 데뷔작 '스무해 첫째 날'부터 배우로서 강렬한 존재감을 심어준 '아들과 딸'. 파격적인 연기로 대중의 이목을 끈 '내 남자의 여자', 그리고 3연타 흥행을 이끈 '아내의 자격', '밀회', '부부의 세계' 등 장르를 넘나드는 배우 인생을 보여줬다. 이날 김희애는 고급스럽고 우아한 착장을 선보였는데, 상하의는 보테가베네타 숄더 버튼 울 니트와 벌룬 나일론 스커트를 착용했고 신발은 로저비비에 상품의 메리제인 슈즈를 착용했다. 심플하면서도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신발로 고급스러움을 한 방울 떨어뜨린 착장을 보여줬다.